이것이다 저것이다 분별하지 않습니다.금산사 나는 쉬고싶다 템플스테이에서 온전히 자신을 내려놓는 경험을 하실수 있을 것입니다.마음이 마음을 쓰니 번거로울 뿐 입니다.그냥 내비두세요.^^
전라북도 김제시 금산면 금산리 39